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들이 안양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양시 청년단체인 소통허브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안양시 이루다호텔에서 ‘2019 전국청년활동가 네트워킹 한마당’을 개최한다.‘2019 전국청년활동가 네트워킹 한마당’은 각 지역의 19~39세 청년활동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전국청년활동가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전국단위 청년 네트워킹 및 전국단위 사례발표를 주제로 마련됐다.1일차 발제 및 아이스브레이킹에는 △김연경.서울청년청장 △신정현 경기도의회 의원 △유광옥 청주시의회 의원의 청년정책에 관한 강의와 2일차에는 안양시 청년공간(동안오피스), 안양예술공원 방문, 지역 별 청년활동 사례발표로 진행된다.행사를 마련한 안양청년소통허브는 “경기도 안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