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7/ #도시기록 #안양 #만안구청 #향나무/ 지난 11월 내린 폭설(습설)로 인해 나무 가지가 찟겨 부러지는 등 의 큰 부상을 당한 향나무가 결국 대부분의 가지가 짤려나갔다. 참혹하게 잘려진 나무를 쳐다보자니 마음 아프다.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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