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1/ #도시기록 #수양버들 #학의천/ 안양 학의천변에서 귀한 존재가 된 수양버들. 안양시가 여릅철 수해 예방 차원에서 치수대책의 일환으로 천변 나무 대부분을 베어버려 나무 보기가 어렵다. 학의천 학운공원 제방과 학운습지 부근에 몇그루가 살아 남았다. 누군가 봄은 연두의 계절이라 했다. 점점 연두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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