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9/ #도시기록 #학의천 #안양 #갯버들/ 오늘은 우수.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날이니, 곧 날씨가 풀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도 생겨났다. 학의천을 산책하다보니 갯버들에 물이 올라 몽실몽실 솜털이 어여쁘다. 드디어 봄이 왔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222]군포장 만세운동 시작점인 구군포 사거리(안양 호계동) (0) | 2023.02.22 |
---|---|
[20230221]안양 자유공원 갈산약수터 수질 괜찮네요 (0) | 2023.02.21 |
[20230221] 안양일번가 지하상가 쉬는날의 풍경 (0) | 2023.02.21 |
[20230221]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 원도심 구간 공사 본격화 (0) | 2023.02.21 |
[20230219]안양 학의천 명물 왕버드나무에 봄기운이 느껴진다 (0) | 2023.02.19 |
[20230219]안양 관양2동 증촌어린이공원에 가다 (0) | 2023.02.19 |
[20230219]안양 학운공원 산책로 기둥위 건축물 모형들 (0) | 2023.02.19 |
[20230208]현존하는 안양사는 1950년대 지어진 절이다 (0) | 2023.02.10 |
[20230208]안양사 가는길 좌측 야산의 집터 흔적들 (0) | 2023.02.10 |
[20230205]안양 학의천 동안습지의 2022년 여름 수해 흔적 (0) | 202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