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사진관 #금강스튜디오 #도시기록 #안양 #석수2동/ 안양기억찾기탐사대 207차 탐사날. 관악역 인근에서 점차 사라지는것들 하나인 오래된 사진관인 금강스튜디오(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453)를 발견하다. 사진관앞 간판에는 아날로그 필름의 대명사였던 코닥칼라 표시와 속성 인화를 보여주는듯 17분 완성이라 쓰여있고 유리 진열장에 놓여진 홍보용 대형 액자속 사진은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희미하게 빛이 바랬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23]안양 석수동 군부대(육군 176연대)가 있던 자리 지금은 (0) | 2022.07.24 |
---|---|
[20220723]박카스 만들던 동아제약 안양 석수2동에 살아있네 (0) | 2022.07.23 |
[20220723]안양 석수2동에서 정원과 대문앞을 예쁘게 가꾼 집을 보다 (0) | 2022.07.23 |
[20220723]안양 석수2동 골목에서 영글어가는 안양포도를 만나다 (0) | 2022.07.23 |
[20220723]안양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석수2동의 좁은 골목길 가다 (0) | 2022.07.23 |
[20220716]벽면녹화(담쟁이넝쿨) 멋진 안양 석수 현대아파트 (0) | 2022.07.18 |
[20220716]옛 안양영화촬영소 시설의 흔적. 석수동 영흥교회 (0) | 2022.07.18 |
[20220716]안양 만안교아래 삼성천에서 새끼 오리 가족을 만나다 (0) | 2022.07.16 |
[20220711]안양 명학공원 터줏대감이던 가죽나무 흔적(나무 밑둥) (0) | 2022.07.11 |
[20220710]학의천에서 뭍(학운공원)으로 올라온 대형 자라 한마리 (0) | 202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