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303]안양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개설

안양지역뉴스/안양

‘경기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가 지난 23일 율목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개설됐다.
경기먹거리그냥드림코너’는 이재명 지사가 야심차게 추진한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생계가 곤란해진 빈곤층에게 기본적인 생필품을 제공하고, 생계형 범죄 ‘코로나 장발장’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차원에서 마련돼 지난 2월10일 포천시에 처음 개설돼 운영을 시작한 이후 경기도내 지자제로 확산되고 있다.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종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경기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후원 등을 통해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장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2시에 오픈해 5시에 닫는다.
최대호 경기도 안양시장은 “우리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초기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부식품 제공기관 등과 연계해 코로나19 신 빈곤층에게 지속적으로 먹거리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고,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앞서 개장한 타 지자체의 경우 공짜 심리를 타고 마구잡이로 물건을 가져가는 몰지각한 행동으로 진열대가 텅텅 비어 정작 필요한 사람이 발길을 돌려는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는 예산과 후원이 넉넉지 않아 준비된 물량이 많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방문기록만 남기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보니 빈곤층이 아닌 사람들이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가져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