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1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원 33명이 야간에 골목을 살피고 우범지역을 차량으로 순찰하며 동네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그 중 권태운 방범대장은 10여 년 동안 15,00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채우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권태운 대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한 자율방범대 활동이 이제는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계속해서 대원들을 이끌며 동네지킴이로 활동하겠다 ”고 말했다.
'안양지역뉴스 > 안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829]경기도 정신건강연극제 '럭키데이' 9월6일 안양 공연 (0) | 2018.08.28 |
---|---|
[20180828]이종걸의원, "서안양테크노밸리 2019년에 첫삽" (0) | 2018.08.28 |
[20180825]방타 타악기 앙상블, 여덟색깔의 열쇠..9월 13일 공연 (0) | 2018.08.24 |
[20180824]안양시 인사발령, 5급 승진(2018.08.27일자) (0) | 2018.08.24 |
[20180824]안양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4자협의체 첫 회의 개최 (0) | 2018.08.24 |
[20180823]안양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 (0) | 2018.08.23 |
[20180822]월곶-판교 노선 '급행전동차' 안양역 정차 안한다 (0) | 2018.08.21 |
[20180821]민선7기 안양시장 인수위원회, 시정 청사진 그렸다 (0) | 2018.08.21 |
[20180821]안양 석수시장에서 하룻밤 심야축제 '석수백야예술제' (0) | 2018.08.21 |
[20180821]최대호 안양시장, 삼성산 3차례 화재 발생 긴급 브리핑 (0) | 201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