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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안양 장애인 그림 동호회 '소울음' 특별 초대전

안양똑딱이 2017. 11. 21. 04:39

 

장애인 그림 동호회 '소울음' 작가들의 그림 전시회가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안양예총) 주최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평촌아트홀 전시 2관에서 열린다.

일어서는 사람들의 기록전은 21일 오후5시 '보는 음악, 듣는 그림' 주제의 작은 음악회와 함께 개막식을 갖고 문을 열 예정으로 이번 전시회는 문화에술 소외 계층에게도 예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삶에 활력을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