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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의왕시 1인 창조기업들 행보가 뜨겁다

안양똑딱이 2017. 7. 4. 13:29

 

의왕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행보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6월 27일 태국 현지에서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으로서 최초로 수출의 문을 열었던 두피케어 전문회사인 가라사대(주)의 Mass H-1(한국정식명칭은 K1-Cure)의 제품 런칭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국의 유재석이라 불리우는‘Willie’씨를 비롯하여, 유명 연예인들이 모델로 등장함에 따라 현지 언론사들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현지의 뜨거운 반응으로 올해 초 3만 5천불의 수출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여, 7월에 5만불 추가 오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숙 가라사대(주) 대표는“지난 2년간 1인 창조기업으로 운영하면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1인 창조기업센터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좋은 성과가 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의왕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의 목표인 1인 창조기업의 민간자본 투자 유치는 (주)아모랩 김민규 대표가 일찌감치 달성했다.

  헬스케어 제품 전문기업인 (주)아모랩은 지난 6월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와 민간투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박창준 슈퍼썬 대표는 (주)슬레이어즈와의 협업을 통해 신작게임‘철권궁사 최순자’를 공식 런칭했다.

  이 게임은 지난 5월 남미전역에 런칭한데 이어 6월 20일 플레이스토어에 공개됐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아줌마 캐릭터가 거대 몬스터들과 싸우는 탭방식의 쉬운 게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며,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명재 기업지원과장은“의왕시 1인 창조기업들은 앞으로 우리 의왕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소중한 원석들이다”라며,“앞으로도 1인 창조기업들이 우리시와 함께 성장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9월 개소한 의왕시창업지원센터는 2015년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로 선정되었고, 2016년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는 등 국내 스타트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센터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21개업체가 입주하여, 의왕시의 미래를 책임질 스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관련 문의는 의왕시 기업지원과 기업SOS팀(031-345-236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