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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안양6동 달팽이 청소년들이 만든 독립영화에 응원을!!!

안양똑딱이 2026. 9. 18. 00:14

 

2026.09.17/ #영화 #안양 #빚진자들의집 #달팽이지역아동센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26 26KYMF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918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마감하는 가운데 응모 작품이 올라오는 유튜브에서는 벌써부터 경쟁의 열기가 뜨겁다.

2026 제26회 KYMF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 안양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충품한 독립영화 '배신자'가 있다.

안양6동 밧데리골목에 자리한 달팽이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 대본, 촬영, 스텝, 편집까지 6개월간 공을 들여 만든 독립영화이다. 달팽이 청소년들이 배우 역활로 또한 붐마이크와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녔던 밧데리골목을 영상 배경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올해 특별 주제는 ‘마침내, 꺼내놓는 용기 자기 고백’이다. 이 주제는 청소년 제작자와 전문가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심사 과정에서도 화려한 연출보다 진정성과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조회수가 높으면 관객상으로 시상식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양지역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영화보기: https://youtu.be/QrrjmvaH3u0?si=n4qloWbjSi0aaKNX

 

 

청소년의 시선이 담긴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국내 대표 미디어 축제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26 26KYMF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918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며 뜨거운 열기가 시작됐다.

 

2001년 첫 막을 올린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은 올해로 26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로 청소년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미래 미디어 인재를 발굴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애서 505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금년에는 성평등 가족부와 BTF 푸른나무 재단이 후원하는 가운데 참가 대상은 2008년부터 2013년 사이에 출생한 청소년으로, 초등학생과 대학생을 제외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유 주제 또는 특별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올해 특별 주제는 마침내, 꺼내놓는 용기 자기 고백이다. 이 주제는 청소년 제작자와 전문가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심사 과정에서도 화려한 연출보다 진정성과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사진,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트렌드미디어 등 모두 6개 부문이다. 트렌드미디어 부문에는 뮤직비디오와 비디오아트, 숏폼 콘텐츠 등이 포함된다.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약 40편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30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 부문에는 서울특별시장상, 성평등 가족부 장관상, 영화 진흥 위원회 등 기관장상, 대학 총장상, 협회장상, 특별상 등 40여 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담은 작품을 위한 특별 시상도 함께 운영한다. 비폭력 문화를 주제로 한 작품에는 비폭력 문화상이, 이주 배경자의 민족 정체성을 조명한 작품에는 K 글로벌 문화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청소년 제작자와 전문 심사위원이 직접 만나 작품 제작 과정과 심사 기준, 진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크 파티를 비롯해 수상작 사진전, 작품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GV) 등이 마련된다. 온라인 상영·전시관도 운영돼 누구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영상 부문 일부 수상작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특기자전형 인정대회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금길호 시립 청소년 미디어센터 관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성장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작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일정과 출품 방법은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 대전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대전은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확장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차세대 미디어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자동차수리 카센터들이 있던 공간을 차지한 술집(빠)들이 오색찬란하게 LED불을 밝히고 있는 안양6동 밧데리골목에 33년전인 1993년 9월에 터를 잡은 청소년 공간 빚진자들의 집이 있는데 사실상 밧데리골목의 실절적인 터줏대감이라 할수 있다.

‘빚진자’는 자연으로부터는 생명의 빚을, 사람으로부터는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 온 우리가 아주 작고 낮은 곳에서부터 그 사랑을 갚아가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빚진자들의 집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의미가 담긴 ‘사람을 아는 복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는 달팽이 지역아동센터가 있는데 위기가정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로 안양지역 저소득, 한부모, 조손, 장애, 다문화 가정 등 위기 아동·청소년의 방과 후 학습공간으로 교과 학습은 물론 문화체험활동, 급식, 심리상담, 위생지도와 같은 일상생활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다. 보호자가 해줘야 할 역할을 지역아동센터가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밧데리 골목을 빠들이 점령하며 유흥가인 빠골목으로 바뀌었지만 청소년들의 보금자리가 있음을 기억하고 관심도 가져주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