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옛사진읽기

[20260904]1960년대 재봉틀 선물받은 안양여고 운동장 풍경

안양똑딱이 2026. 9. 4. 11:39

 

2026.09.04/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여고 #재봉틀 #since1960/ 재봉톨 1960년대 어느날 재봉틀을 선물 받은듯 안양여고 운동장에 선생님(재봉틀 왼쪽의 남성이 김완종 초대 교장선생님이디)과 학생들이 모여 기념사진을찍었다.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13)
안양여고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 주식회사 대림산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는 학교법인 대림대학 산하 명문 사립학교로 1960년 4월 11일 개교한 안양지역 여성교육의 효시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졸업생중에는 3회 김명자(안양시 최초 여성국장), 9회 김영남(국전초대작가), 15회 모인순(남서울대 조형학과 교수), 16회 이재옥(조각가.전 안양예총회장), 20회 신계용(현 과천시장), ,  27회 조혜련(개그우먼), 30회 이소정(뮤지컬가수), 31회 계민정(하버드 의과대학), 32회 전지현(국세청국장.내부출신 여성 최초 고익공무원), 34회 박진희(행시-관세청), 35회 김진희(KBS 아나운서), 36회 장유진(인천지법 판사) 등 사회각계에서 활동중이다..학교는 개교 당시 위치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57에 자리하고 있는데 한때 대림대학교가 자리한 비산동 부지로 이전할 계획을 추진하기도 했다. 참고로 안양여중은 안양여고 보다 앞선 1952년 3월 22일 개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