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도시기록 #맹꽁이 #의왕 #포일습지/ 맹꽁이 서식지 의왕 포일습지/
의왕시 포일동 679-10 일원에는 800㎡ 면적의 포일습지가 있다.
습지란 물이 있는 땅이다. 사라져 가는 습지와 습지 생물을 보전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체결한 ‘람사르 협약‘에 따르면 습지는 민물이나 6m 이하의 바닷물이 일시적으로 또는 항상 잠겨 있는 곳으로 정의하고 있다. 오랫동안 물이 흐르고, 고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진 습지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웅덩이처럼 물이 고여 있는 축축한 땅에 생물이 살아가는 곳을 바로 습지라고 한다
의왕포일습지는 의왕 포일 2지구가 들어서기 전의 자연습지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습지로 생태 습지보호 지역이며 양서류의 맹꽁이, 두꺼비, 개구리 등이 살고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가 살면서 일을 낳는 곳이다.
[오마이뉴스]2007.07.15 17:59ㅣ최종 업데이트 07.07.15 18:57
의왕 포일2지구 습지 보존 놓고 환경단체-주공 대립
"다양한 생명 집단 서식, 보호해야" VS " 인공습지 조성으로 대체"
최병렬(choipong)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2547
의왕포일2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공사(대체습지 공사현황)
2008年 02月 12日
대한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https://ecoarchive.org/items/show/75754
의왕 포일지구 대체습지에 다녀왔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연합 2014. 4. 7. 17:59
https://akukfem.tistory.com/348
[경인일보]의왕시, 포일동에 생태습지 조성… 자연 복원 가속도
송수은2025. 7. 8. 11:01
https://v.daum.net/v/20250708110151766
[에코저널]한국환경보전원·현대로템·의왕시, 업무협약 체결
포일습지 맹꽁이서식처 복원 등 민·관 협력 강화
https://www.ecojournal.co.kr/skin/news/basic/view_pop.php?v_idx=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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