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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1980년대 홍보용 아치 설치됐던 안양 중앙로

2026.02.0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 #since1980/ 안양 원도심인 만안구 안양4동과 안양1동 주변의 1980년대 모습으로 행사용 아치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로 주변이 풍광이 담겨있다. 사진 위쪽이 석수동 방향으로 상업은행 간판 건물 뒤가 삼원극장이다. 사진 아래쪽이 안양우체국 사거리 방향이다. 사진속 반원 형태의 둥근 홍보용 아치는 중앙시장과 일번가 입구에 기둥이 세워진 철제 시설물로 안양라이온스클럽에서 비용을 부담해 설치한것이다. 당시 아치에는 "뜻모으면 한마음, 손잡으면 한가족" 구호와 당시 안양시 지향하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담은 "명예로운 시민 풍요로운 도시" 슬로건이 쓰여져 있다. 이 홍보용 아치 왼쪽이 중앙시장 방향이고, 오른쪽이 일번가방향으로 도러변 건물에 지금도 ..

[20250213]1919년 의왕 독립만세운동(매일신보 4월 5일자)

1919년 3월 31일 밤 의왕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800여 명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이는 당시 매일신보 4월5일자 신문기사에 경기도지역 만세운동 소식과 함께 실렸다. [박철하]일제강점기 시대의 의왕의왕문화원 부설 의왕지역문화연구소장 1910년 강제로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후 우리 민족은 조선총독부의 강압적인 무단통치 아래 놓이게 되었다. 조선총독은 입법권과 사법권, 행정권, 군사권을 모두 장악하고 헌병경찰을 동원해 우리 민족을 억압하고 토지를 비롯한 경제수탈을 자행했다. 1919년 3․1운동 이후 일제는 문화통치를 내세웠지만 이는 민족분열정책에 불과했다. 일제는 중국 침략을 본격화하면서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강제 수탈했어요. 그러나 우리 민족은 이에 굴하지 않고 반일 독립운동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