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16 #안양사람/ 110년전 안양풀에서 미래의 성공을 다짐하는 세명의 학생이 찍은 기념사진으로 안양풀이 개장(1932)되기 이전부터 안양 삼성천 계곡은 안양사람들의 소풍 장소였던것 같다. 1910년대 카메라를지참해 기록사진을 남길 정도면 상당히 부잣집 자제분들이 아닐까 싶다. 이 사진은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로 안양 박달동에 사는 주민을 통해 수집했으며 제목이 "안양풀장이 있는 계곡 꼭대기에서"로 표기돼 있다.(원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9_02V0000_009 ) 과거 안양풀(장), 안양유원지란 명칭으로 더 친숙한 안양예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