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한국 천주교 사료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 오픈
한국 천주교회의 숙원 사업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던 천주교 관련 자료를 통합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Heri et Hodie)'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10년간 추진된 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의 결실로 문을 연 ‘어제와 오늘’은 전국 교구와 수도회, 연구기관 등에 흩어져 있던 기록유산을 한데 모은 공간이다. 전국 14개 교구와 5개 수도회,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교구에서는 교회사연구소가 사료 조사와 정리를 진행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교회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목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추진위는 전국 교구와 수도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 기관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