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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2]김중업 설계 ‘구 유유산업 공장’ 국가등록문화유산된다

한국의 1세대 건축가 김중업(1922~1988)이 1950년대 말 설계한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공장동, 연구동, 수위실)’ 건축물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12일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과 ‘광주극장’, ‘구 대전공회당’, ‘제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일제 비행기 격납고’ 등 4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은 1950년대 말 형성된 제약분야 산업시설로 원료 반입부터 생산과 연구 기능 등이 더해진 복합단지다. 1960년 건립된 공장동은 지상 3층 건물로 수평성을 강조한 2층 파사드와 내부 채광을 위한 천창, 2층 외부 모서리에 설치된 조각물 등 초창기 설계된 건축의 외관 특징이 잘 남아있다. 연구동(1959년)은 지상2층, 지하1층 건물로 남북측..

[20261012]국내 최초 합성세제 생산하던 럭키화학 안양공장

2026.10.12/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락희화학 #since1970 #하이타이/ 1966년 3월에 안양 호계동에 준공되어 까지 운영되던 럭키화학공업사(현 LG화학) 안양공장 모습이다(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1V0000_003)럭키화학공업사(첫 명칭: 락희화학)는 대한민국 최초의 합성세제 공장으로 1966년 3월 준공된후 1998년 9월 공장이 폐쇄되기까지 32년간 가루비누를 생산하던 안양 호계동의 대규모 공장이었다락희화학 안양공장에서는 1966년 4월 10일 국내 최초의 분말형 합성세제인 하이타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빨래비누를 사용해 삶고 방망이질하던 한국의 전통 세탁 문화에서 가..

[20261112]안양YMCA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4만3천건 인증

안양YMCA가 진행한 시민 참여형 디지털 친환경 캠페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습관만들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5일간 진행되었으며, 안양 지역 내 개인 600여명과 37개 모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4만 3,254건의 AI 인증 기록 달성함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기록하고 탄소 감축 성과를 겨뤘다. 참여자들은 안양YMCA가 그 동안의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AI를 활용해 자체 구축한 '탄소중립실천' 모바일 앱을 이용해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플러그 뽑기, 저탄소 식단 등 16가지 생활 실천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인증사진은 AI를 통해 1차 판정 및 자동 기록 관리 시스템을 거쳤으며, 공정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