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유원지 #since1977/ 오늘처럼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면 안양에서 발생한 역사속 가장 큰 사건으로 1977년 안양대홍수가 떠오른다. 이 사진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수집한 자료인데 한국일보, 동아일보 사진기자 출신인 전민조 기자가 촬영한 사진을 기증 받은 것이다. 사진속 장면은 당시 물놀이 보트장으로 사용되던 곳의 현장 모습으로 보트들과 주변이 처참하다. 보트장은 제3풀위 계곡(현 안양파빌리온앞)에서 봄~가을까지 운영됐다. 또 피서철이 끝나면 제1풀(무료)과 대영장수영장에서도 일시적으로 보트장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