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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 30주년, '2025 크리스마스 콘서트'

사단법인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단장 박영린)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2025 Christmas Concert’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시 동편마을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 지역 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가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색적인 음악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박영린 단장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김경희가 구노와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를 선보이고, 이인권의 감미로운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로 ‘Dying Young’, ‘Going Home’ 등이 무대를 채운다. 또한 지역이 배출한 보컬 정주협이 ‘아시나요’, ‘세월이 가면’을 열창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특히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인 ‘Oblivion(망각)..

[20251208]우리나라 크리스마스 문화 1890년대 시작

2025.12.08/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50/ 1950년 서울시내 선물의집 풍경으로 싼타클로스집으로 표현한 진열장 안의 선물을 구경 하는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사진출처: 서울역사박물관우리나라에 크리스마스가 처음 전파된 건 조선시대인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였다. 이 조약으로 인해 1883년 미국 공사관이 들어서면서 선교사들의 종교활동이 허가되었다.특히 1884년에 조선에 온 선교사 릴리어스 호튼 언더우드는 조선인들에게 서양 문물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갔다.그는 성탄절마다 조선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성례에 참여할 수 있게 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 문화를 전파했디고 한다.1886년에는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온다.선교사 스크랜턴 부인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