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안양시가 원한 인덕원역 신설 방안이 빠졌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GTX-C노선의 경우 양주,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10개역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GTX-C노선은 당초 의정부~금정 구간으로 계획했지만 비용편익분석(B/C) 결과 0.66으로 경제성(1.0 이상)이 없어 수원~양주 구간으로 연장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진행중으로 총 길이 49.3KM로 서울 동부권을중심으로 경기 남북지역을 거쳐가는 노선이 될 것으로 에상된다. 안양시가 국토부에 요구한 인덕원역 신설 방안은 금정역과 역간 거리가 짧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