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도시기록 #안양일번가 #밤풍경/ 과거 사림들이 몸 부딛치며 지나갈 정도로 인파로 북적이던 안양일번가의 밤이 조용하고 쓸쓸히다. 상가 건물의 대디수는 임대 글씨를 적은 종이가 나붙은 빈 점포(공실)로 불이 꺼져 있으며 불켜진 점포에도 손님이 없는 등 지역경제가 그야말로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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