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억새/ 학의천 남단 흙길 산책로. 아름다웠던 수풀이 우거진 소로길에 자전거가 다니고 마치 고속도로처럼 트럭이 지나다니는 길이 되고 말았다. 인공적인 길을 만들지 않기를. 동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기를. 제발 그냥 냅둬^^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18]안양 범계 롯데백화점에 설치된 2022 크리스마스 분위기 (0) | 2022.12.18 |
---|---|
[20221217]안양 일번가 건물 틈새를 활용한 가장 작은 점포 (0) | 2022.12.17 |
[20221216]안양역 광장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0) | 2022.12.16 |
[20221216]안양 수암천 복개 구간을 철거하면서 남겨둔 교각 흔적 (0) | 2022.12.16 |
[20221211]따사로운 햇살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안양 학의천 (0) | 2022.12.11 |
[20221211]안양 학의천에서 보는 초겨울 해넘이 (0) | 2022.12.11 |
[20221205]날이 추워지니 안양천 물가 고인물에 얼음꽃 결빙 (0) | 2022.12.08 |
[20221105]안양 호계동과 군포 금정동 연결 안양천 금호교 (0) | 2022.12.08 |
[20221204]안양천 산책로는 호계교 확장공사로 통행 멈춤 및 우회 (0) | 2022.12.06 |
[20221204]첨단IT단지로 바뀌고 있는 금성전선 안양공장 있던 곳 (0) | 202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