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꿀벌 #학운습지/ 학운습지에서 발견한 꿀벌 한마리. 기운이 없어 보이는것이 활발하게 날지고 못한다. 요즈음 하늘의 별보기 어려운 것이 꽃밭에서 벌 찾기다. 학의천변에 아카시아꽃이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며 후드러지게 피었음도 벌이 안보인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0519]학의천에서 그늘과 쉼터 제공해주는 귀한 가로수 (0) | 2022.05.19 |
|---|---|
| [20220518]밤하늘 별 보기 보다 어려운 꽃밭에서 꿀벌 찾기 (0) | 2022.05.18 |
| [20220518]안양 호계동 효성공장 담벼락에 장미꽃 반발 (0) | 2022.05.18 |
| [20220517]안양 도심에 다시 활짝 펼쳐진 횡단보도 그늘막 (0) | 2022.05.17 |
| [20220517]안양6동 밧데리골목엔 29년 터를 잡은 빚진자들의집 있다. (0) | 2022.05.17 |
| [20220516]안양 문예로 메타쉐콰이어 가로수와 건물 이격 너무 좁다 (0) | 2022.05.16 |
| [20220514]안양 수리산 하늘에서 산불 예방 방송하는 드론 (0) | 2022.05.14 |
| [20220513]5월은 장미의계절, 만안구청 뜨락에도 장미꽃 만발 (0) | 2022.05.14 |
| [20220512]사라져가는 풍경, 안양 중앙시장 도장파는 아저씨 (0) | 2022.05.12 |
| [20220508]안양 학의천변에 아카시아꽃 만발, 벌은 보이질 않는다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