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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군포생활문화축제, 산본로데오거리 야외무대 대형 전광판으로 상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생활문화센터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0 군포생활문화 온라인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포생활문화축제는 그동안 야외에서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과 전시, 경연대회 등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돼 왔지만, 올해에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안전한 축제를 위해 영상상영 형식으로 열린다.

 재단은 지난 8월말부터 이번 축제를 비대면으로 추진하고자 군포지역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영상을 받아 편집, 축제용 영상을 제작했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산본로데오거리 야외무대 전광판을 통해 이를 상영하는 형태로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생활문화축제에서는 밴드, 무용, 댄스 등 공연분야 및 사진, 회화, 공예 등 시각분야 50여개 생활문화동호회 300여명의 생생한 공연영상과 동호회끼리 콜라보를 통해 만든 뮤직비디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호회들의 공연영상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동호회들의 소개영상과 군포시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안내도 영상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어 지난달부터 진행한 ‘너의 취미를 보여줘’UCC 공모전 수상작들도 상영돼 다른 이웃들의 취미활동도 엿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축제기간 중 군포시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 갤러리홀에서는 시각분야 생활문화동호회들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며, 전시는 센터홈페이지에서 VR로도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서나마 많은 분들이 일상속에서 즐기는 생활문화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