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1011]안양 학의천 학운교 다리위 민물가마우지 배설물로 조심조심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10.11/ #민물가마우지 #안양천 #학의천 #똑딱이/ 안양천과 학의천에서 찰깍한 민물가마우지. 안양천 전파교 인근을 걷다보면 수영을 하는 까만 새를 볼 수 있지요. 운이 좋으면 쌔까만 머리가 쑤욱하고 물속에서 올라오는 모습도 목격할 수 있지요.
잠수성 조류인 민물가마우지는 겨울철 철새인데 수년전부터 안양천과 학의천에서 목격되더니 이젠 텃새로 안양천과 학의천에 자리를 잡고 터줏대감이 되어 살고 있는 안양 새가 되었지요.
민물가마우지는 학운공원 앞, 오프스쿨앞, 양명고앞, 전파교 인근 등에서 목격되는데 물속으로 잠수해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학의천 민물가마우지들의 아지트는 학운공원 건너편 인데, 육대장앞 천변 뚝방에 설치된 2007 APAP작품으로 "살기좋은 도시 안양,산과물, 평온과 조화를 이룬다. 희망과 밝은 미래가 여기에 있다 (M/M-파리)" 아주 긴 제목을 가진 17개의 하양 기둥 꼭대기 위에서 날개를 말리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