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안양 #안양공고 #가로수/ 안양시 안양3동에 위치한 안양공고. 역사는 70년이나 된 오래된 학교이지만 교정에 변변한 나무조차 없다. 그런데도 담벼락에 심어진 나무들은 강전지는 커녕 윗부분을 아예 싹둑 베어버렸다. 최근 학교숲을 조성해 정서적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에 심어진 나무들 마져 잘라 버리는 학교도 적지 않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0608]안양천 뽕나무에 까맣게 익어가는 오디가 주렁주렁 (0) | 2020.06.08 |
|---|---|
| [20200603]안양 도심속 뱀딸기를 보며 옛 추억을 끄집어내다 (0) | 2020.06.03 |
| [202006001]안양 개미왕국에 약 뿌려 몰살당하다 (2) | 2020.06.02 |
| [202005025]안양 도심속 옛 검역원 뜨락에 뱀딸기가 지천이네 (0) | 2020.05.26 |
| [202005024]안양시 천변 가로수 관리 수준 이것밖에 안되나? (0) | 2020.05.25 |
| [20200511]화초 심느라 척박하고 황폐해진 학의천변 (0) | 2020.05.12 |
| [20200511]집합금지 명령으로 불 꺼진 안양6동 밧데리골목 (0) | 2020.05.12 |
| [20200508]안양1동 뒷골목에서 발견한 오래된 철구조물 아나방 (0) | 2020.05.09 |
| [20200502]불두화 핀 냉천마을. 안양 최고의 명당 자리 이야기 (0) | 2020.05.06 |
| [20200430]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주(4-8월) 시작됐다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