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31명 시장·군수 중 최대호 안양시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19468호)를 통해 공개한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53억 616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공개된 재산 내용은 토지 2860만원, 건물 19억 4784만원, 자동차 3406만원, 예금 5억 3382만원 등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7억 7975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내용을 보면 건물 1억 7300만원, 자동차 327만원, 예금 6억 4496만원, 채무 4148만원 등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38억 137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내용을 보면 토지 10억 9247만원, 건물 12억 6842만원, 자동차 2억 3293만원, 예금 12억 5033만원, 유가증권 3억 4915만원, 채무 3억 7957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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