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도시기록 #안양 #남부시장 #골목 #흔적/ 과거 목욕탕은 동네의 등대같은 역할을 했다. 높다란 굴뚝이 이정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안양1동 남부동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새벽부터 목욕 손님들이 바글바글했던 제일목욕탕은 오래전 문을 닫았지만 굴뚝이 흔적으로 아직 남아있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0912]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 추진 현재 풍경 (0) | 2025.09.12 |
|---|---|
| [20250902]옛 안양읍내에 있던 건물과 현존하는 건축물 (0) | 2025.09.02 |
| [20250902]꿈틀되는 안양일번가 골목 한바퀴 돌아보다 (0) | 2025.09.02 |
| [20250831]안양 학의천에 소나기 내리는날 하천 주변 풍경 (0) | 2025.08.31 |
| [20250830]독일에서 안양으로 리서치 온 작가와 원도심 돌아보다 (0) | 2025.08.30 |
| [20250824]안양 학의천 내비산교 일원 빗물펌푸장 완공 (1) | 2025.08.25 |
| [20250825]안양 학의천(내비산교~비산인도교)에서 본 여름 풍경 (2) | 2025.08.25 |
| [20250824]안양 학의천(인덕원~관양교 구간) 여름 풍경 (0) | 2025.08.24 |
| [20250820]안양 학의천 여름과 가을의 길목(2025년 8월) (0) | 2025.08.20 |
| [20250819]안양일번가 & 안양역광장 & 만안로 주변 풍경 (0) |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