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60 #안양유원지 #유유산업 젊은 여성이 1960년대 안양유원지 가는 도로(현예술공원로) 길목에 설치된 아치 조형물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이 사진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등 안양시가 옛 안양유원지를 소개 리플렛 등 홍보자료로 많이 이용하는 기록물이다. 아치 조형물은 당시 안양유원지 초입에 있던 제약회사인 유유산업(현 안양박물관)에서 설치했음과 도로가 비포장에 아주 좁았음을 보여준다.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듯 아치에는 '반공' '방첩'이란 글귀도 쓰여져 있다. 아치 조형물로 세워진 곳은 현 안양유원지 지하차도(경부선 철길) 인근으로 추정된다. 현재 안양예술공원 사거리 하면 아르테자이 아파트단지앞 교차로를 말하지만 과거 안양유윈지 사거리라 하면 1번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