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2/ #봄봄봄 #버들강아지 #학의천/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를 보기 위해 다시 학의천으로 마실. 하루새 물이 더 오른듯 솜털이 뽀송뽀송하고 색도 진해졌다.
그런데 예년에는 학의천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여름철 수해 예방을 이유로 크고 작은 나무는 물론 천변 풀까지 모두 베어버려 금년에는 버들강아지 보기가 쉽지않다. 그나마 내비산교와 수촌교 구간의 흙길 산책로 천변에서 솜털과 함께 물오르는 예쁜 버들강아지를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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