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기록 #발자국 #동물 #흔적 #삼막천/ 안양지속협의 11월 삼막천 상류 모니터링에서 발견한 동물 흔적. 지난 여름 수해로 천변이 쓸려내려간곳을 보수 공사한 콘크리트를 밟고 지나간 동물의 발자국이 마치 본을 뜨듯 남겨졌다. 발 크기가 아주 크고 발 앞쪽에 발톱이 있는걸 보아서 주민들이 간혹 보았다는 너구리가 아닐까 추정된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1121]50년 수령 안양 시목 은행나무 멋진 만안구청 뜨락 (0) | 2022.11.26 |
|---|---|
| [20221125]성탄절에 먹는 빵 슈톨렌 구입처 안양 바크슈투베27 (0) | 2022.11.26 |
| [20221120]안양 학의천 돌다리 침하 방지 보강 공사 완료 (0) | 2022.11.24 |
| [20221121]안양 삼막천 11월 모니터링에서 똑딱이가 윙크한 것들 (0) | 2022.11.21 |
| [20221121]안양 삼성초 아이들 EM흙공 만들어 삼막천 정화에 나서다 (0) | 2022.11.21 |
| [20221120]2022년 여름 수해의 흔적. 안양 학의천 대리석 돌기둥 (0) | 2022.11.20 |
| [20221120]안양 학의천의 까치들 목욕탕 다 드러났다 (0) | 2022.11.20 |
| [20221119]안양 삼성천(삼성교-만안교) 나무데크에 노란 카페트 (0) | 2022.11.19 |
| [20221119]천년역사의 보물창고 안양사지 (0) | 2022.11.19 |
| [20221119]안양 만안구청은 건축가 나상기가 설계한 작품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