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안양 #나무 #절단/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 심어진 나무 한그루가 싹둑 잘려졌다. 왜 잘려졌을까 잘려진 부위를 보니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이유가 있겠지만 보기 마음 아프다. 다른나무들은 잘 자라고 있고만.
시민댓글 김태연
나무를 심을때 싹둑 잘라서 심었다가 겨우연명하다가 결국 죽었거든요.. 그래서 잘랐어요. 그 과정 사진이 저에게 다 있습니다. 옮겨심을때도 가지 심하게 자르면 죽는걸 안 사례입니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227]도로 폭이 좁아 뉴병목안이 된 안양4동 중앙사거리 (0) | 2022.01.01 |
---|---|
[20211226]안양천.학의천변 나무들 마구잡이식 짤려져나간다. (0) | 2021.12.29 |
[20211226] 안양 학의천에 수달이 살고있는 증거를 발견하다. (0) | 2021.12.29 |
[20211222]안양 평촌 중앙공원에 있는 통합기준점 (0) | 2021.12.28 |
[20211227]공공예술작품 [시간의 파수꾼] 인물상은 어디로 사라졌나? (0) | 2021.12.27 |
[20211210]안양여고사거리에 LGU+전선지중화공사 롤러참사 임시분향소 설치 (0) | 2021.12.21 |
[20211210]성탄절 앞두고 예쁜 조명 켜진 충훈 벚꽃길 (0) | 2021.12.21 |
[20211210] 안양 중앙시장 허파 골목에 있는 포장마차 (0) | 2021.12.21 |
[20211218]눈 오는날 안양시내 풍경 (0) | 2021.12.21 |
[20211218]안양5동의 골목이 있던 냉천마을이 사라졌습니다. (0) |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