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0181109]안양시지속협의회, 20주년 기념하며 새로운 전환 모색

안양똑딱이 2018. 11. 9. 13:30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11월 8일 오후 4시 김선화 안양시의회의장, 안경애 안양과천교육장,최동순 환경사업소장, 음경택. 이은희. 정완기. 이재현 시의원, 시민단체 및 지속협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과천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신에게 지속가능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지구의 미래세대를 위하여 지구환경 보전을 실천했던 걸어온 20년을 돌아보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해하는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걸어갈 20년을 이야기하고 지속가능발전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는 제1부 좌담회(지속가능한 안양의 20년 돌아보기)에서는 초창기부터 활동해 온 이왕구, 양숙정, 이상덕 3분의 정 상임 및 공동대표들과 정종호 전 운영위원장이 지난 20년의 활동과 발자취를 되돌아 보았다.
이어 제2부 기념식(수고했어 20년, 앞으로도 부탁해)은 ‘안양국악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각 분과에서 진행했던 주요 활동에 대한 소개, 안완승 상임회장의 인사말, 김선화 안양시의장, 최동순 안양시환경사업소장의 축사에 이어 20년 활동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 및 공로패 전달, 선포식(활동의 전환, 지속가능발전 목표)과 기념사진 촬영순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이들을 보면 역대 상임회장으로 이종만, 이성섭, 이범진, 이왕구, 양숙정 등 5명과 위원(15년 이상 활동위원)으로는 오재연, 최승광, 정종호, 전영복, 최병렬, 안완승, 이성호 등 7명이다. 또 역대 사무국 직원중 5년이상 재직한 이상덕, 권보형, 한지혜 등 3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다과회 이후 이어진 3부 행사는 정종호(녹색의제 위원) 전 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안양시지속협 위원들의 단합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친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구 환경보전과 안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을 펼쳐나가는 민·관협력 추진기구로 UN이 권고하는 ‘지방의제21’ 정신과 원칙에 근거하여 1998년 4월 16일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