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60415]안양세무서 북쪽 담장 화단 자리한 할미꽃 군락지

안양똑딱이 2026. 4. 15. 17:10

 

2026.04.15/ #도시기록 #생태 #안양 #할미꽃 #야생화/ 안양6동 안양세무서 뒷 뜨락에 자리한 할미꽃 군락지. 꽃 피어난 면적이 예전보다 더 넓어졌다.

 

할미꽃은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야생화다. 학명은 Pulsatilla koreana이며,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다. 여러해살이풀이며 일반적으로 수명은 10년 정도다. 꽃의 크기는 40cm 정도이며 꽃이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에는 키가 조금 더 작은데, 꽃잎이 떨어지고 하얀 털로 덮인 열매가 드러날 때면 줄기가 더 자라서 키가 더 큰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섯개의 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물 전체가 하얗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는 편이며, 양분이 부족한 흙에서도 굳건히 잘 자라나는 억측스럽고 강인한 특징이 있다. 화단, 정원이나 화분에 키울 때에는 꽃을 많이 그리고 잘 피우기 위해서 거름을 주는 것도 좋다.

 

할미꽃의 꽃말은 슬픈 추억이다. 할미꽃의 뿌리는 백두옹이라 부르며, 이 할미꽃의 뿌리 백두옹 효능 및 성분은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한방에서는 신경통, 해열, 해독, 지혈제 등의 약재로 사용한다. 할미꽃의 개화시기는 4월이며, 열매는 6월에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