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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안양 충훈벚꽃축제 다음주인데 천변에는 꽃 만발

안양똑딱이 2026. 4. 3. 20:57

 

안양시가 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할 게획이지만 충훈부 제방길에는 벚꽃은 물론 개나리와 천변 둔치 정원에는 시에서 식재한 온갖 꽃들이 만개헸다. 이에 금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꽃 피는 시기를 맞추지 못해 꽃 만개 시점과 연계하는 축제 개최는 실패했다.  

 

안양충훈벚꽃축제는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만안구 충훈2교 하부와 안양천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하부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가수 이규석, 정다운 등이 출연하는 '벚꽃콘서트'가 주무대에서 열린다. 둘째날인 12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실력을 겨루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진행된다.

 

충훈2교부터 와룡로 1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지정돼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마술 및 풍선쇼, 인디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존, 관내 장애인 예술인으로 구성된 소울음아트센터의 작품 전시 등도 마련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충훈벚꽃사진공모전'도 열린다. 방문객들이 벚꽃길에서 촬영한 사진을 접수하면 축제장 주무대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만개한 벚꽃 구경과 하얀 꽃잎이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 앤딩 장면등 추억 사진을 남기기 위헤서는 이번 주간(4일부터 10일까지) 주긴및 야간에 충훈부를 방문하고 전시외 체험 공연 등 측제 구경을히려면  다음 주말(11~12일) 충훈부를 방문해야 할듯 싶다.

 

한편 기후변화로 자연생태계 순리도 뒤죽박죽이 됐다. 10여넌 전 날씨라면 봄꽃의 개화 패턴이 개나리,진달래,목련,산수유 꽃 피고 질 무렵, 벚꽃이 만개했느데., 수년전부터 이꽃저꽃 너두나두....기다렸다는 듯이 만발하고 있으니 꽃 피는 시기를 알기 어렵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