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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안양 호계동에 건립중인 시립 치매전문요양원

안양똑딱이 2025. 11. 28. 19:49

 

2025.11.28/ #도시기록 #안양 #치매전문요양원 #안양천

안양시가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이 전문적인 보살핌을 받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하기위해 동안구 호계동 172-8번지 안양천변에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을 건립중이다.

안양시 관내 첫 시립 요양원은 안양장례식장 지나 남쪽 200여미터에서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중으로 준공시에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총 연면적 4,941㎡ 규모로, 약 150명의 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259억원을 들여 지난 3월 건립 공사가 시작됐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거쳐 2027년 개원이 목표이다.

치매전담실을 갖추는 것은 물론 선진국형 유니트케어 시스템(가정과 유사한 소규모 생활공간)을 도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안양시는 치매 환자와 그로 인한 돌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치매의 예방부터 조기 발견, 관리 및 돌봄까지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만안치매안심센터와 동안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치매 예방에서 교육, 돌봄까지 촘촘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치매 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환자돌봄에 필요한 물품) 제공 △지문등록 및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쉼터 △인지 강화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이 운영된다.

또 혼자 생활하거나 가족 등의 돌봄이 취약한 치매 어르신은 ‘안양시 치매노인 안심플랫폼’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