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 #도시기록 #안양예술공원 #사라지는것들/ 안양예술공원 초입 계곡 좌측에 안양유원지 시절부터 있던 여관들이 줄지어 있었다. 새월의 변화와 함께 하나둘 없어지고 없어지고 새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영남장 여관이 마지막까지 남아 영화촬영지가 되기도 하고 옛 안양유원지 시절의 역사를 대변했었는데 오랫만에 지나다보니 어느새 철거되고 일명 도시 생활형주택이 새로 신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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