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도시기록 #힐스테이트범계모비우스 #43층/ 안양에서 가장 높은 건물. 옛 NC백화점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 지어진 지상 43층의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로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2021년 8월 준공한 이 건물은 부동산 개발업체인 피데스개발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했으며 지하7층∼지상43층 2개동 622실(전용면적 49∼84㎡) 규모로 지상 150m 높이에 두 건물을 잇는 브릿지 연결통로(바닥 일부 투명유리)가 명소로 알려졌다.
이 건물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안양시청앞 42층의 쌍둥이빌딩인 평촌아크로타워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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