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기록 #학의천 #안양 #나무/ 2022년 8월 8-9일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와 이후 2차 피해(수해 방지 차원에서 천변 나무들 베어버림) 에서 살아남은 나무들. 얼마 되지 않지만 하천에 짙푸른 청량감으로 보기좋음과 따가운 햇살을 막아주는 그늘막과 쉼터 역할까지 해준다. 살아남아 주어서 너무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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