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도시기록 #쌍개울 #안양/ 지난 8-9일 집중호우와 그 이후 하천 수해로 인한 쌍개울의 피해가 크다. 이 곳은 안양천과 학의천이 합류하는지점으로 지나치는 물살이 거세게 흐르는 관계로 매년 큰물이 한번 지나갈때마다 이곳에 설치한 시설물들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된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0826]안양장례식장앞 안양천에서 폐사한 대형오리 한마리 발견 (0) | 2022.08.26 |
|---|---|
| [20220826]안양천 금호교 터줏대감 거북이 큰 수해에도 살아 남았네 (0) | 2022.08.26 |
| [20220825]안양 만안구청 경비실 만담카페(커피숍)로 변신하다 (0) | 2022.08.25 |
| [20220823]새들이 목욕하러 찾아오는 안양 호계도서관 (0) | 2022.08.24 |
| [20220823]안양사람들의 마음의 고향 안양천 쌍개울 (0) | 2022.08.23 |
| [20220821]의왕 오전천 거센 물살 공장 담벼락을 무너트리다 (0) | 2022.08.22 |
| [20220821]집중호우 피해 컸던 안양 학의천 제모습 찾아간다 (0) | 2022.08.22 |
| [20220821]안양 학의천 집중호우와 거센 물살 견뎌낸 나무들 (0) | 2022.08.21 |
| [20220821]안양 학의천 명물 왕버드나무 "살아남아서 고맙다" (0) | 2022.08.21 |
| [20220821]안양 학의천 산책로 공사구간 고인물에 물고기들 갇혔다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