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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안양시, 인덕원 및 관양고 일원 개발 스마트시티로 조성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는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 및 관양고 일원을 대상으로 ‘디지털그린 융합형 스마트 시티’ 조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그린 뉴딜 융합형 스마트시티는 AI와 IoT를 활용, 교통·방범·주차 등 디지털화를 통한 첨단 관리체계를 적용한 가운데, 공공시설의 친환경 및 저탄소배출을 고려한 도시 설계를 의미한다.
시는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인덕원 일대에 신기술, 신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중심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양고 일대는 AI와 ICT(지능형교통체계)등의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친환경·저탄소 그린스마트 주거환경으로 조성한다.
특히, 청년주거 공간을 포함한 주거복지위주의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인덕원 일대는 지난해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중앙도시계획위원회) 개발사업 관련 심의를 통과한 상태로, 오는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경기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고시되는 대로 개발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 등 본격적인 개발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양고 주변은 보상이 완료된 가운데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둔 상태다. 올해 상반기 중 부지조성을 위한 공사를 진행해 오는 2024년 공사를 마치고 준공한다.
현재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안양도시공사가 스마트도시 특화전략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덕원 및 관양고 일대 개발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안양’의 재도약을 선도하는 새로운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