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안양을 춤추게 하라 테마영상(2020.10.05)

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hx05ZcQStc

 

[안양시X1MILLION] 안양을 춤추게 하라"Anywhere, Anyang!“ 어디서나 춤출 수 있는 ‘춤의 도시 안양’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지역문화예술축제인 안양시민축제를 20년간 주최해온 안양이 새로운 모습으로 안양시민축제를 이어갑니다. 안양시민축제의 새로운 모습, 그 문을 여는 [우선멈‘춤’ 프로젝트]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그리고 리아킴과 함께 합니다. 리아킴의 춤인생을 열어준 안양에서는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춤과 생활예술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춤의 도시 안양’에서 함께 춤춰요! 안양을 춤추게 하라!
‘춤의 도시 안양’에서 함께 춤춰요!
안양을 춤추게 하라!
※ 본 영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되었습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www.ayac.or.kr
안양시민축제
www.aydf.kr

 

2020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이하‘우선멈춤’)이 안양 출신 세계적 안무가 ‘리아킴’을 통해 축제의 슬로건인 '안양을 춤추게 하라'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테마영상이 5일 유튜뷰를 통해 공개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리아킴은?
안양 출신으로 안양 청소년문화센터 댄스 교실에 등록한 후 춤을 연마했으며 현재 주식회사 1MILLION DANCE STUDIO의 수석 안무가다.
그녀는 2006년 스트리트댄스 세계대회 락킹 부문 우승, 2007년 세계대회 팝핀 우승, 락킹 준우승으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2,20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원밀리언댄스 아카데미의 공동 창립자이자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117만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안무가로 국내에서는 트와이스의 ‘TT’와 선미 ‘가시나’ 등의 안무가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유명 가수들의 안무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퍼포먼스 연출로도 유명한 안무계의 히트 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방구석 1열 124회-2020.09.20 (빠져든다♥) 문화재 등록이 시급한 리아킴의 '락킹 + 로봇 댄스'https://tv.kakao.com/channel/3069753/cliplink/412576547

방구석 1열 124회-2020.09.20 리아킴이 ＜스텝 업 3D＞에서 영감을 받고 맹연습 한 '터팅 댄스' https://tv.kakao.com/channel/3069753/cliplink/412576367

방구석 1열 124회-2020.09.20 방구석을 후끈 달군♨️ 월클 박지우x리아킴의 ★댄스 타임★ https://tv.kakao.com/channel/3069753/cliplink/412575779

 

한편 2020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프로젝트가  개폐막식 없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온라인상에서 진행된다.

 ‘우선멈춤’ 프로젝트는 금년도 안양시민축제의 새 테마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우선 하던 것들을 멈추고(사회적 거리두기) 회복과 치유를 위해 희망을 춤을 별도 추자는 의미를 담아  안양시민축제의 초성 ‘ㅇㅇㅅㅁㅊㅈ’과‘춤’을 결합해 만들어냈다. 

시민들은 이 기간에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sns 채널에 공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를 이겨내는 시민일상생활을 담은 영상공모전(9. 25 ∼ 10. 30)이 진행되는가 하면, 축제의 테마곡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SONG 공모전’이(10. 20 ∼ 11. 20) 펼쳐질 예정이다.

비대면 으로 춤을 배워보는‘온라인 댄스 워크숍’은 10월중으로 예고됐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해시태그를 통해 경품혜택도 받을 수 있는 sns이벤트가 11월 11일까지 열리고, 다시 춤추는 안양을 응원하는 sns댄스챌린지는 11월 2일부터 만나보게 된다.

온라인으로 첫 개최되는 안양시민축제‘우선멈춤’은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프로젝트 주요일정 및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ayac.or.kr) 와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