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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안양 석수동 삼성산 까치골 장석광사지(절터) 기록

안양똑딱이 2026. 7. 11. 22:30

 

2026.07.11/ #자료 #안양 #역사 #기록 #절터 #흔적 #장석광사지/ 

 

안양의 역사와 문화(1988. 안양문화원) 책자속 수록된 안양 장석광사지 기록(사진 6471)

 

이 사지는 안양시 석수 1236-47번지 장석광업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장석광은 자기류의 원료가 되는 창석을 채취하는 곳으로 일제때부터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어 좋는 계 속 파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지 주민 박대천씨에 의하면 일제강점기에 우체국장이 이곳에서 장석을 채취하여 배에 실어갔으며, 옛 부터 신라시대 절터로 여송틀이 그릇을 빚었던 곳이라 전해진다고 한다.

은 지금도 생산되고 있는 창석광에 의해 대부분 파괴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부분은 ·2단의 석축으로 구분되어 있는례, 이곳은 사찰의 부속 건물지로 추정된다.

 

상단의 석 축은 길 이 10m27cm, 높이 174cm59열로 6cm x 119cm, 106cm × 23cm 크기의  석재를 사용하였으며, 32cm×33cm, 2lcm ×llcm 크기의 쐐기돌을 박아 막쌓기 수법으호 석축을 구축하였다. 석축 상단에는 19m×18m50cm의 넓은 평탄 대지가 마련되어 있을뿐 사지와 관련된 유구는 확인할 수 없다. 형탄 대지 북서쪽에는 폐광이 있고, 서쪽으로 구릉이 져있,

 

하단의 석축은 길이 830cm, 높이 270cm68열로 142cm ×9lcm, 7lcm ×6lcm, 37cm ×45cm 크기의 석재를 사용하였다. 석축은 22cm×14cm, 24cm×9cm 크기의 쐐기돌을 박아 막쌓기 수법으로 축조하였다. · 하단의 석축 사이에는 15cm×15m 70cm의 대지가 형성되어 있으나 사지와 관련된 유구의 흔적은 확인할 수 없고, 현재 예비군 참호가 남아 있다.

 

사역의 중심으로 추정되는 지점의 광산 입구위에는 장대석이 2단 노출되어 있다. 석축의 길이 482cm, 높이 78cm으로 1단은 178cm ×34cm 크기이고, 2단은 24lcm ×43cm 크기로 매우 잘 치석되어 있다. 이 석축은 사지의 중심부와 관련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사역의 범위를 짐작케 한다.

 

이 사지 앞에 위치한 까치골식당 주차장내에 초석 1점과 수 매의 장대석이 남아 있는데, 이는 사지에서 옮겨온 것이라 한다.

초석은 76cm ×131×36때의 장방형석재로 문양은 없고, 상변에 주좌가 마련되어 있다. 주좌는 직경 46cm, 높이 16cm로 원형이며 양쪽으로 12cm ×12cm ×16cm, 9cm ×lOcm ×5cm 크기의 흠이 마련되어 있어 본래는 이를 연결하는 심방석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창대석은 133cm × 42cm × 38cm 크기로 치석한 혼적이 남아 있다. 조사과정에서 1점의 완형 수키와를 수습하였다.(사진 60) 기와의 둥에는 사선문이 시문되어 있으나 물솔질로 인하여 문양은 선명하지 않다. 기와의 끝에는 1.4cm의 턱을 마련하고 길이 4cm의 언강이 부착되어 있다. 배변에는 고은 포혼이 있고, 언강이 있는 부분은 안으로 오무려 형성하였고1 반대쪽은 물솔질하여

매끄럽게 처리한 후 끝부분을 경사지게 마무리하였다. 측면에는 두께 +청도 외반된 와도혼이 있다. 태토는 굵은 석럽이 섞인 정토로 회청색의 경질기와이다. (크기 : 36.Zcm×16cm, 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