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05/ #도시기록 #안양 #남부시장
안양1동에 위치한 남부시장이라 하면 청과와 야채를 주로 취급하는 중부농산물시장(지금은 남부청과시장이라 칭한다)구역과 채소, 청과, 식자재를 공급하는 도·소매시장 골목, 여인숙과 여관 골목, 남부정육점등 식당 골목 등을 합쳐서 부르는 명칭이다.
공식적으로 1972년도에 문을 열어 40년이 남는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 남부시장은 서울 남부권과 군포, 의왕 등 안양 지역에 채소와 청과물, 식자재를 공급하는 도소매전문시장이다.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평촌에 생기기 전에는 4~5개의 도매법인이 운영되며 안양군포의왕과천은 물론 멀리 안산 등 방대한 지역의 경기중부권역에 채소, 청과, 식자재를 공급했었다.
남부청과시장은 낮보다는 깜깜한 밤이 되어야 대낮같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대형화물차가 들락거리며 활기를 띄는 곳이다. 이 시장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산지에서 물건을 직접 받아와 새벽 6시부터 다음 날 12시까지 소매상을 대상으로 도매를 한다.
이에 남부시장에는 새벽에 소매상들과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회사 등 대량으로 물건을 구입히는 소비자들이 몰려온다, 또 새벽 대중목욕탕(지금은 없어짐)에는 운전기사 등 손님들이 많았다.
지금은 안양시 평촌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가기를 포기했던 1개의 도매법인과 도,소매상들이 게속 운영하고 있으나 인터네&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된 이루 침체와 불황에 빠져 빈 점포들로 인해 시간이 멈춘듯한 풍경이며 일부 지역에는 주거용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등 풍경이 변하고 있다.
남부창과시장의 침체와 함께 소매상들이 지리한 님부시장 중앙통로 점포들 또한 빈점포들과 업종이 바뀌고 있다.
남부시장이 명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형성된 단골손님들과 왕복 4차선의 만안로(구도로)와 왕복7차선인 중앙로 그리고 30여개의 버스노선 등 편리한 교통과 도매와 소매를 아우르고 있는 시장인 만큼 채소와 과일의 신선함과 저렴한 가격은 다른 시장이 따라 올 수 없는 남부시장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부시장 주변에는 지금도 농사용 물건을 살수 있는 오래된 가게들이 현존한다.
한편 수치상으로 안양남부시장은 1만7천347㎡의 규모에, 노점 포함 320개의 점포가 위치해 있다. 상인 수는 480명이다. 개점시간은 오전 2시이고 폐점시간은 오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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