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컨셉으로 활동중인 아이돌 걸그룹 워너비(Wanna.B/ 지우,세진,시영,은솜,아미,린아,로은)가 의왕경찰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의왕경찰서와 워너비 소속사는 "워너비가 오는 29일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인터넷사기,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의왕경찰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와 공연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걸그룹 워너비’는 2014년 싱글 앨범 마이타입[My Type] 이라는 싱글앨범으로 데뷔해서 [전체 차렷!(Attention)], [손들어(Hands Up)]등 경찰 컨셉으로 차별성을 보여주는 그룹이다. 지난 6월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 린아와 더불어 로은을 새맴버로 영입하고 7인조로 재정비한 워너비는 ‘3색 코스튬’ 콘셉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