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11

1968년 안양 석수동 초가집 담벼락 영화포스터

#안양 #닐미샬로프 #기록 #기억 #역사 #안양읍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동 #초가집 #영화포스터 #화단극장 #읍민관 #1968년/ 안양읍 시절이던 1968년 석수동에 지리했던 미군부대 담장 너머 골목길의 풍경이다. 이 사진은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 전령으로 근무했던(1968.3-1969.4)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찍은 것인데 .안양읍내 화단극장과 읍민관 영화 포스터와 담화문 등이 초가집 벽면에 닥지닥지다. 1060년대 안양에는 동양 최대 규모의 안양영화촬영소가 있던 시절로 당시 안양읍 인구가 고작 8만5000여 명에 불과했음에도 화단극장(안양 최초 극장), 읍민관(이후 안양극장), 삼원극장( 현 안양cgv) 등 3개나 되는 영화관이 있었으며 관객들도 꽤나 많았는데당..

1968년 겨울 안양 석수동 풍경

#안양 #기록 #기억 #역사 #만안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1동 #1968년 #닐미샬로프/ 1968-69년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에 근무했던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1968년 겨울의 모습으로 그는 당시 안양뿐 아니라 서울, 인천, 수원, 평택 등 전령으로 이동하면서 마주친 한국사회의 다양한 풍물을 당시로는 아주 귀했던 컬러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속 풍경은 1968년 겨울의 석수1동으로 당시 석수동에는 대규모 미군부대(현 석수이편한세상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동네가 제법 크고 상권 또한 안양읍내 못지 않았던 곳이다.

1968년 겨울 안양 석수동 풍경

#안양 #기록 #기억 #역사 #만안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1동 #1968년 #닐미샬로프/ 1968-69년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에 근무했던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1968년 겨울의 모습으로 그는 당시 안양뿐 아니라 서울, 인천, 수원, 평택 등 전령으로 이동하면서 마주친 한국사회의 다양한 풍물을 당시로는 아주 귀했던 컬러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속 풍경은 1968년 겨울의 석수1동으로 당시 석수동에는 대규모 미군부대(현 석수이편한세상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동네가 제법 크고 상권 또한 안양읍내 못지 않았던 곳이다.

1968년 겨울 안양 석수동 풍경

#안양 #기록 #기억 #역사 #만안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1동 #1968년 #닐미샬로프/ 1968-69년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에 근무했던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1968년 겨울의 모습으로 그는 당시 안양뿐 아니라 서울, 인천, 수원, 평택 등 전령으로 이동하면서 마주친 한국사회의 다양한 풍물을 당시로는 아주 귀했던 컬러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속 풍경은 1968년 겨울의 석수1동으로 당시 석수동에는 대규모 미군부대(현 석수이편한세상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동네가 제법 크고 상권 또한 안양읍내 못지 않았던 곳이다

1968년 겨울의 안양 석수동 사람들

#안양 #기록 #기억 #역사 #만안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1동 #1968년 #닐미샬로프/ 1968-69년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에 근무했던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1968년 겨울의 모습으로 그는 당시 안양뿐 아니라 서울, 인천, 수원, 평택 등 전령으로 이동하면서 마주친 한국사회의 다양한 풍물을 당시로는 아주 귀했던 컬러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속 풍경은 1968년 겨울의 석수1동으로 당시 석수동에는 대규모 미군부대(현 석수이편한세상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동네가 제법 크고 상권 또한 안양읍내 못지 않았던 곳이다.

1968년 겨울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옆 성심여관

#안양 #기록 #기억 #역사 #만안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1동 #1968년 #닐미샬로프/ 1968-69년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에 근무했던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1968년 겨울의 모습으로 그는 당시 안양뿐 아니라 서울, 인천, 수원, 평택 등 전령으로 이동하면서 마주친 한국사회의 다양한 풍물을 당시로는 아주 귀했던 컬러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속 풍경은 1968년 겨울의 석수1동으로 당시 석수동에는 대규모 미군부대(현 석수이편한세상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동네가 제법 크고 상권 또한 안양읍내 못지 않았던 곳이다.

1968년 겨울, 안양 석수동 삼막교 옆 출근길 풍경

#안양 #기록 #기억 #역사 #만안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1동 #삼막교 #1번국도 #철길 #경부선 #전봇대 #1968년 #닐미샬로프/ 1968-69년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에 근무했던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1968년 겨울의 모습으로 그는 당시 안양뿐 아니라 서울, 인천, 수원, 평택 등 전령으로 이동하면서 마주친 한국사회의 다양한 풍물을 당시로는 아주 귀했던 컬러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속 풍경은 1968년 겨울 1번국도가 지나는 안양 석수1동 삼막교 다리 주변으로 남쪽(안양)에서 북쪽(서울)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 오른쪽으로는 경부선 철길과 함께 다리옆 버스 정류소에서는 서울행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고 코로나 승용차의 모..

1968년 겨울 안양, 서울-부산간 1번국도 풍경

#안양 #기록 #기억 #역사 #만안 #원도심 #동네 #골목 #철길 #국철 #경부선 #국도1호선 #전봇대 #버스#1968년 #닐미샬로프/ 1968-69년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에 근무했던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1968년 겨울의 모습이다. 그는 당시 석수동과 안양의 풍물뿐 아니라 서울, 인천, 수원, 평택 등 이동하면서 마주친 곳도 많은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속 풍경은 1968년 겨울의 안양 석수동으로 서울-안양간 버스가 서울을 향해 가고 있다. 하얀 눈이 쌓인 도로는 서울 -부산간 1번국도(현재의 만안로)이며 사진 좌측에는 경부선 철길이 보인다. 당시 2차선이던 도로는 지금 4차선으로 확장되었다. 예전에는 눈도 참 많이 왔고, 춥기도 아주 추웠..

1968년 겨울 안양 석수1동 미군부대앞 철길 건널목

#안양 #닐미샬로프 #기록 #기억 #역사 #안양읍 #원도심 #동네 #골목 #석수동 #건널목 #1968년 #닐미샬로프/ 안양 석수1동의 1968년 겨울 풍경이다. 여성들 뒤로는 철도 건널목(현재 경수대로 1273번길 육교 자리)이 있는데 당시 만안로에서 동네로 들어서는 길목으로 미군부대를 지나고 동네를 지나면 유유공장 뒷길로 해서 안양유원지까지 연결되던 길이었다. 이 사진은 안양 석수동 미군부대(83병기대대) 전령으로 근무했던(1968.3-1969.4) 닐 미샬로프(Neil Mishalov)가 코닥 컬러슬라이드필림으로 찍은 것이다. 안양시 석수1동 삼성천옆에는 대규모 미군부대(현재 석수 이편한세상아파트)가 1970년대 중반까지 있었다. 이 부대는 박달동 군용지 탄약기지를 관리.운영하는 부대였는데 부대내에 ..

[20160627]재개발로 사라지는 동네 비산2동 기록전 열려

대규모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동주민센터 일대 연립, 다세대, 아파트와 전통시장 등 삶의 근거지였던 건축물들이 조만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예정인 안양 비산2동 주민들이 각자의 애환과 발걸음이 담겨 있는 동네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는 ‘비산2동 보물찾기 사진전’을 열었다. 보물찾기는 무관심속 지나쳐왔던 비산2동 동네 곳곳의 모습들을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면 소중한 보물이나 다름없다는 뜻에서 붙여졌다. 지난 22일 개막해 30일까지 비산2동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보물찾기 사진전에는 이 지역주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58점과 기증작 21점이 더해진 79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주민들이 포착한 장면은 비산2동에 인접한 안양천과 학의천의 사계를 비롯한 주변의 풍광 등이 주류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