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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군포에는 경기도에 단 한곳뿐인 '문화파출소'가 있다

안양똑딱이 2018. 3. 24. 18:34

 

군포에는 경기도내에선 유일하게 단 한곳 뿐인 치안센터를 활용한 "문화 파출소"가 있다.

공연예술단체 "예술의 공, 협동조합"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문화파출소 군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이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따뜻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범죄 피해자의 예술치유와 주민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공간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밀착형 문화 예술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군포경찰서와 연계 "웰 컴 투 문화파출소"를 협력 운영하면서 군포 지역 아이들에게 교통안전과 예술체험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시민 자율 예술 사랑방 "춤 그 향기" 공연 등을 통해 예술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더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을 위한 운영프로그램인 제과제빵, 바리스타, 프랑스 자수, 미술로 발레, 야금야금 가야금, 검무, 소고춤, 우리춤 체조, 음악 놀이, 중국어로 하는 비즈아트 등 다양한 시민예술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찰의 안전과 시민 문화예술의 향기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문화파출소 군포"는  "2018년 상반기 시민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강일이 4월2일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문의 031-347-6262 )고 말했다.

문화파출소 군포 운영하는 "예술의 공, 협동조합" 김유미(37,여) 대표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30여개의 강좌에 1천200여명이 참여, 지역주민들의 소통 장소로역활을 톡톡히 수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앞으로도 더욱 높은 치안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랑방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