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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의왕시, 중국 셴닝시에 공무원 2명 파견

안양똑딱이 2017. 7. 4. 13:25

 

의왕시는 지난 3일 개최된 월례조회에서 중국 셴닝시에서 파견된 공무원 2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의왕시는 중국 호북성 셴닝시와 2015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문화·예술·경제·스포츠·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며 국제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양 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2015년에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를 처음 실시했으며, 올해도 양 도시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상호 교환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셴닝시에서 의왕시로 파견된 공무원은 2명으로 탕펀(唐芬, 여,38) 셴닝시 인민정부 인사과장과 완크원(宛克文, 여,32) 여행위원회 부과장으로서, 지난 6월부터 파견되어 2018년 4월까지 약 11개월 간 의왕시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이들은 청계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 적응기간을 거친 후, 시 행정 교육, 한국 생활문화 체험, 축제 및 주요행사 참가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며, 의왕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습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의왕시에서는 이미 지난 4월 공무원 2명이(박노욱/공업6급, 홍석일/행정6급) 셴닝시로 파견되어 다양한 사업방안을 연구하고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이번에 의왕시로 파견근무를 하게 된 셴닝시 직원들을 환영하며, 자매결연 관계인 두 도시 공무원들의 교환근무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