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2

[20161206]'물 맛 좋은' 의왕시청 약수터 다시 시민 개방

그동안 의왕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의왕시청 앞 시청약수터가 음용금지 조치 3개월여 만에 다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의왕시청약수터는 올해 9월 수질검사 결과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고 추석 이후부터 폐쇄된 채 남아 있었지만 12월 검사에서는 음용적합 판정을 받아 2일 오후부터 다시 시민에게 개방됐다. 지난 1989년 의왕시청이 들어설 때부터 민원실 주차장 근처에 있었던 시청약수터는 물맛이 좋기로 유명해 아침저녁을 가리지 않고 많은 시민들이 물을 받으려고 길게 줄을 서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동안 한 번도 마르거나 음용중지 조치가 취해진 적도 없었다. 의왕시는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이후 에어서징 기법을 이용해 약수터 관정을 100m 정도까지 청소해 불순물을 없애고, 배관청소 및 물탱크 소독 등 약..

[20160803]안양시 관내 22개 약수터중 16곳 '부적합'

안양시가 지난 7월 관내 총 22개소의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6개소의 약수터가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부적으로 만안구의 경우 총 12개소 중 팔팔·관악천·봉수정 등 9개소, 동안구는 총 10개소 중 충의·매곡·매천2 등 7개소가 각각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반면, 만안구의 한마음·수리천·냉천 약수터, 동안구의 청심·관상·갈산약수터는 이번 수질검사에서 각각 음용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