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1975년 안양역 광장의 대규모 집회 6.25반공궐기대회

2026.10.2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역 #since1975/ 1975년 5월 안양역 광장에서의 6.25 반공궐기대회 .사흥군청이 안양일번가에 있던 시절. 안양시는 물론 시흥군 관내 각급 기관, 학교, 기업체 인원이 등동원된듯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
옛 기록을 보면 1974년과 75년에 전국적으로 대규모 반공궐기대회가 많이 열렸다. 1974년 4월 17일 캄보디아가 4월 30일에는 베트남이 공산화되고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가 피격사망한다. 11월에는 제1 땅굴, 75년 3월 20일에는 제2 땅굴이 발견되는 등 전쟁의 공포에 휩싸이고 적화(赤化)의 두려움 확산과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관변 단체, 학교, 시민 등이 참여한 대규모 반공·안보 궐기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과에서 찾아낸 것으로 당시 전철이 다니던 안양역 뒷쪽에 있던 한국제지 안양공장(현 레미안아파트), 안양역 앞쪽의 상가 건물등 역 광장 주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가 건물의 가게 간판을 보면 낚시가게들이 많았는데 강당시 안양역 광장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물왕리저수지, 고잔수로 등으로 가는 낚시꾼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진1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DKI012_06_01&catalogId=DKI012_06_01V0000_017)
(사진2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DKI012_06_01&catalogId=DKI012_06_01V0000_016)
(사진3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gid=DKI012_06_01&catalogId=DKI012_06_01V0000_018)
(사진4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1V0000_015)
한편 안양에서 과거 광복절행사. 궐기대회 등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던 야외 장소를 옛 사진기록을 통해 살펴 보면 1940-60년대에는 시흥군청과 안양읍민관 중간 공터(현2001아울렛 사거리.안양빌딩앞)에서 열렀고 1970-80년대에는 안양역광장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