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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안양문화예술재단, 25일 ‘안양천 시네마 피크닉’ 개최
안양똑딱이
2026. 10. 24. 13:11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6 안양천 문화위크’의 하나로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훈2교 하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안양천 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로 시민과 지역을 연결하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2023년 시작한 광역 문화협력 사업이다.
올해 행사에는 광명과 구로, 군포, 금천, 안양, 양천, 영등포 등 7개 도시가 참여한다.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각 도시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안양천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가을날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창작자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져 안양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야외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안양천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민다.
재단 관계자는 “안양천 문화위크는 안양천을 공유하는 7개 도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행사”라며 “시민들이 안양천 시네마 피크닉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